create-react-app 하면서 앱 만들었을 때, 저절로 .git폴더가 안에 생겨져있었다.
로컬저장소까지 세팅이 된 상태다.
나는 생활코딩형님꺼 리액트 튜토리얼앱 다 만들고나서 한번에 commit, push 했다.
commit할때는 걍 visual studio code에서 메시지 입력하고 컨트롤엔터 쳐주면
내 로컬저장소에 변경된 파일들이 commit된다.
터미널에다가
- 원격저장소를 등록시킬 때 : git remote add origin 깃헙주소
- 원격저장소에 push할 때 : git push origin 브랜치이름 (master)
깃헙에 올리고 나니까
일케 돼있었다.
난 한번도 commit한 적이 없는데 맨 처음에 리액트플젝 만들 때 자동으로 로컬저장소에 커밋도 해줬나보다.
gitignore까지 있어서 안을 보니까
빌드한 부분은 제외하고 처리한다. 굉장히 스마트하다.
create-react-app할 때 깃세팅 다 해주고 vs code에서 쉽게 커밋해서그렇지
안그랬으면 해당 폴더(my-react-app) 들어가서 우클릭해서 git bash 키고
git init 해서 .git폴더 만들어주고 로컬저장소 세팅하고
git commit –m 메시지 해주고
git remote origin add 원격저장소주소하고
git push origin master해서 처리했어야 한다.
git ignore도 따로 했어야한다.
형상관리에 대한 작업들까지 생성해주는 프레임워크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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